흑인2 켄터키 기숙사 생활 유학을 올경우 홈스테이에 갈지 렌트하우스에 살지 기숙사에 살지,참 많이 갈등을 하게 된다 ㅎ 나는 기숙사도 살아보고 홈스테이도 살아봤지만둘다 괜찮다 사람사는곳이니까, 다만기숙사보단 홈스테이가 더 안전하지만,미국 학교의 기숙사는 침대가 배치되어 있지만 침대커버나 이분,베개는 비치되어 있지 않다, 현지에서 구입하면 된다처음와서 겨울옷 껴입고 잔기억이 난다 ㅎ이불같은거 갖고오지말고,그냥 와서 사면된다 싸니까 ㅎ보통 건물안에 에어컨을 지나치게 틀기때문에 약간 도톰하며 가벼운것이 좋다 ㅎ 나는 6개월동안 담요쓰다가 지금은 바꿧다잠이 너무 잘온다..ㅎ옷도 많이 가져올필요 없다,드라이클리닝이 필요한 옷은 사지도 입지도 않는다왜냐면.. 터무니 없이 비싸기 때문에. 정말 비쌈샴푸 린스 비누 치약 이런 세면도구,, 와서 .. 2012. 9. 19. How much trouble do you think we are in? 오늘 컬리지 영어 포스팅의 주제는.. 몰래 술마시다 걸려서 걱정할때..제가 약 3년전에 기숙사 지하실에서 룸메이트와 주선하여 친구들을 모아 파티를 열었습니다. 한 80명정도가.. 들렸던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관리를 다 하진 못했지만.. 처음부터 캠퍼스 폴리스 뜰줄알고 벌금도 예상하고 있었지만..다음날, 문제는 술만이 아니라 underage drinking, criminal damage도 포함되었습니다..당시엔 벌금과 법원출두, 퇴학과 뭐 여러가지 이슈가 되어, 나에게 벌로 날라오겠구나 싶었죠.. 그때 같이 있던 백인 친구가 안그래도 하얀얼굴이 더 하애져서.. 백인친구 "hey greg, so fucked up, how much trouble do u think we are in?" 그러더라구요....s.. 2012. 9.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