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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학생활

How much trouble do you think we are in?

by 왕돈이 2012. 9. 16.


오늘 컬리지 영어 포스팅의 주제는.. 몰래 술마시다 걸려서 걱정할때..

제가 약 3년전에 기숙사 지하실에서 룸메이트와 주선하여 친구들을 모아 파티를 열었습니다. 


한 80명정도가.. 들렸던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관리를 다 하진 못했지만.. 

처음부터 캠퍼스 폴리스 뜰줄알고 벌금도 예상하고 있었지만..
다음날, 문제는 술만이 아니라 underage drinking, criminal damage도 포함되었습니다..당시엔 벌금과 법원출두, 퇴학과 뭐 여러가지 이슈가 되어, 나에게 벌로 날라오겠구나 싶었죠.. 그때 같이 있던 백인 친구가 안그래도 하얀얼굴이 더 하애져서.. 
백인친구 
"hey greg, so fucked up, how much trouble do u think we are in?" 
그러더라구요....so i said "damn that was not how i start my first day of semester." T.T



 



모두들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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