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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학생활9

켄터키 기숙사 생활 유학을 올경우 홈스테이에 갈지 렌트하우스에 살지 기숙사에 살지,참 많이 갈등을 하게 된다 ㅎ 나는 기숙사도 살아보고 홈스테이도 살아봤지만둘다 괜찮다 사람사는곳이니까, 다만기숙사보단 홈스테이가 더 안전하지만,미국 학교의 기숙사는 침대가 배치되어 있지만 침대커버나 이분,베개는 비치되어 있지 않다, 현지에서 구입하면 된다처음와서 겨울옷 껴입고 잔기억이 난다 ㅎ이불같은거 갖고오지말고,그냥 와서 사면된다 싸니까 ㅎ보통 건물안에 에어컨을 지나치게 틀기때문에 약간 도톰하며 가벼운것이 좋다 ㅎ 나는 6개월동안 담요쓰다가 지금은 바꿧다잠이 너무 잘온다..ㅎ옷도 많이 가져올필요 없다,드라이클리닝이 필요한 옷은 사지도 입지도 않는다왜냐면.. 터무니 없이 비싸기 때문에. 정말 비쌈샴푸 린스 비누 치약 이런 세면도구,, 와서 .. 2012. 9. 19.
캐나다 첫 홈스테이 나이아가라 컬리지 (NIAGARA COLLEGE) 2006년 7월....인천공항에서 캐나다로 출국.. 나이아가라 컬리지로 홀로 비행기에 올라탔다..예정된 홈스테이로 들어가니...이건 흑인도 아니고 황인도 아닌 정말 색다른 인종이..그래도 나름.. 친한척 하면서.. 2012. 9. 19.
유학생활중 제 방 공개~~~ 켄터키 렉싱턴이라는 곳에서 스튜디오로 살았었죵.. 한 1년정도 살다가 뺐는데.. 방값 월 500 인터넷 30 유틸리티(가스,전기,물) 100...가격은 대충 저정도이고,, 제 고양이... 퐁이입니다.. ^.^ 아.. 많이 보고싶네요.. 저집도 그립고.. 주소 클릭하면 페북으로 링크걸립니당~~ http://www.facebook.com/photo.php?v=10150167187418568&set=vb.532058567&type=2&theater 2012.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