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을 앞둔 제주도는 따스한 기운이 감도내요.
이럴 때 제주도 여기저기 다니면서,
허기지면 자주 가는 제주 한식뷔페집이 있어 소개할까 합니다.
한끼에 8,000원
자매정식입니다~!
점심때라 그런지 앉을자리 찾기가 어렵내요.
마침 금방 삶은 돔베고기를 썰고 계셔서 옆에서 나올떄까지 한참 기다렸어요~!
어머니가 금방 해주신 30여가지의 소박한 반찬을
양껏 접시에 덜어서 먹으면 되는데,
남기시면 안되요!
자매식당은 고급뷔페레스토랑은 아니지만,
8,000원이 아깝지 않을, 건강하고 다양한 메뉴가 구성되어 있어서
제주 도민들에게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어요.
먹고 싶은 메뉴를, 먹고싶은 만큼 덜어서, 먹고싶을 때까지 먹는 것!
제주 한식뷔페의 매력 아닐까요~!?
오늘 후식은 인절미로 해야겠어요~!
음식 남기면 벌받아요~ 벌금 이천원!!
원산지표시도 정직하게!
알고 먹는 음식이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법 아니겠어요?
저는 보통 뷔페가면 세접시 먹으면 더 못겠던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제주 한식뷔페 자매정식은 집들이, 돌잔치를 비롯한 여러가지 출장뷔페 음식도 하고 있으니,
많이 많이 문의하세요~!
제주한식뷔페 자매정식
점심시간 11:00~14:00
저녁시간 17:0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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