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좋아하시나요?
저는 하루 한끼 무조건 고기반찬이 있어야 밥을 먹을 정도로 고기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저의 숨겨둔 맛집.. 노형동 서서갈비를 소개해드리려해요.
음식점 바로 앞 주차장이 구비되어있어요.
이중주차 걱정안하셔도되요. 주차하신 후
카운터에 키를 드리면 알아서 들어오는 차 나가는 차 봐주신답니다.
자 이제 고기를 시켜볼까요?
전 돼지갈비를 좋아해서 돼지갈비를 시켰어요.
먼저 숯불에 살며시 올려준 후,
고기와 빠질 수 없는 친구를 시켜줍니다
고기가 지글지글 구워지는 동안
짜안~ 건배를 하구요
고기가 익어가고 있어요..
고기 구워지길 기다리는 시간.. 정말안가죠?
그래도 돼지고기는 바짝익혀먹어야하니..
간장 새우를 먹으며 기다려요.
드디어!!!!!!!
다 익었어요!!!!!
고기가 타지않게 불판끝으로 놓아주신 후, 드시면 된답니다.
그럼 여러분들도 노형동 서서갈비에서 고기한점 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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