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자매정식_골라먹는 재미가 있다_제주도맛집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너무 무더운데요 

집에서 음식 해먹기도 귀찮네요. 음식 하면서 땀도 많이나고 음식물이 

남기라도 하면 금방 쉬어버려서 음식물 처리도 불편하고요.

그래서 오늘은 집밥처럼 부담스럽지 않은 한식 뷔페 자매정식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자매정식은 편하게 한식을 뷔페처럼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주민분들이나 직장인들이 많이 찾으시는데 

제주공항과 제주 터미널에서 멀지않아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다고 해요

점심 시간전에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분주히 준비중이시네요

점심시간은 오전 11시부터 14시

저녁 시간엔 17시부터 20시까지 연다고 해요.

그리고 일요일은 휴무이니 잘 확인하시고 방문하세요

우와! 반찬 가짓 수가 엄청 많죠?!

신선한 채소와 나물무침, 전 

거기에다가 찌개, 국, 국수, 고기 반찬까지!

이렇게 다양한 음식들을 1인 8,000원에 맛볼 수 있다는 사실!!

이렇게 한번에 다양한 한식을 맛보실 수 있어요.

자극적이지도 않아 집밥처럼 

건강한 한 끼 식사가 될 자매정식 추천합니다.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