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시골 풍경의 숙소_제주 올레뷰 펜션

제주도의 시골, 돌담 풍경을 한눈에 볼수 있는 펜션이 생겼습니다.

도심속의 정신없이 살아가면서 한적한 

시골 풍경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그저 바다만 바라보며

휴식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없는 동네 아니예요!)

제주 올레뷰 펜션

예전의 전원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으실꺼예요 ㅎㅎ

짜잔~

제주 돌담 너무 이쁘죠...?

제주도 상징 돌하르방이 이쪽으로 가라고 알려주네요!

귀엽네요 :)

나무 틈 사이로 이쁘장한 건물이 하나 보이네요!?

ㅎㅎㅎㅎ

키야~~ 여러군데로 들어갈수 있게 개방되어 있네요.

일단 큼직큼직한 통유리가 너무 시원하고 

제주도 풍경을 한눈에 즐길수 있을거 같아보입니다.

요롷게 생겼습니다.

건물 외관은 별 5개입니다 (5개만점!)

신축건물로 준공받은지 2달밖에 지나지 않은

따뜻한 신상 건물이지요 :)

오늘 포스팅의 주제는 제주 시골 풍겨으이 숙소인 만큼,

그럼 주변 경관을 좀더 둘러 볼께요! 

공사하는곳도 보이지만, 그저 막 꾸미지 않은게 

이쁜 제주 시골 풍경입니다.

봄이여서 그런지 유채꽃도 올라왔네요!

펜션 내부는 어떨까요!?

햇볕도 너무 잘들고, 따땃한 인테리어로

제 집처럼 편안하게 쉴수 있는 공간입니다.

제주 공항에서도 10분거리이며,

펜션 주인분도 너무 친절친절 하셔요,

(제가 직접 만나뵜어요, 담번엔 인터뷰도 한번 해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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