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애월숙소 보니또 추천] 독채펜션에서 보내는 하룻밤 - 둘째날

 

[제주애월숙소 보니또 추천]

독채펜션에서 보내는 하룻밤 - 둘째날

 

 

보니또펜션에서 이튿날!!

상쾌한 아침입니다 ^^  

폭신폭신하고 편안한 침대덕에

푹 자고 일어났습니다 ^^

 

 

우리 꼬꼬마도 일찍 일어났어요!!

 

나갈 채비를 합니다

얼른 씻어야지 ㅋㅋ

 

 

수건에 보니또 해담뜰 글자가 있네요

보니또 펜션 근처에 해담뜰이라고

돌담으로 된 독채펜션도 같이 하신다고 하네요 ^^

 

 

아침은 보글보글 라면입니다

 

 

식기가 종류별로 준비가 되어있어서 편했어요^^

 

 

아침을 쓱-싹 다 먹고

이튿날, 가족과의 여행은 계속된다!!

근처 바닷가에 가보기로 했어요

 

 

아장아장 신난 발걸음이

느껴지나요? ^^

 

 

바닷가 도착!

날씨가 약간 쌀쌀하긴 하지만

같이 바다를 보는 것만으로도 좋네요

 

 

풀 하나 쥐어주니 좋아하는 우리 아가 ^^

 

드론도 시험삼아 날려보고요

가족과의 산책, 이렇게 여유로운 시간들은

제 기억에 두고두고 남을 것 같아요 ^^

 

 

 

보니또에서 좋은 추억 남기고 왔네요

제가 아는 분이 있다면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제가 직접 와보니 아이들과 친구들과 가까운 지인들과 

시간 보내기에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시간 함께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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