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밥상, 그리울때면_제주어가

안녕하세요!

두두맨님의 기운을 받아 열심히 활동중인 왕돈입니다.

제주도는 최근 따땃한 날의 연속

꼭

봄이 온듯하네요!

밖에서 놀다가 저녁시간때쯤

들려오는 어머니의 밥하는소리,

정말 옛날 이야기인데,

요새는 그 소리가 너무 그립네요.

사실 정말 오랜만에 어머니가 해주신 밥을 오늘 먹었는데

맘속으로 좀 울컥했네요

고등어조림, 고등어구이

저희 어머니께서 간만에 아들왔다고,

정성들여 요리를 해주셨네요!

싱싱한 식자재를 준비하고,

(저는 열심히 사진을...;;)

어머니표 만능 소스를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이만하면

정말 어머니표 밥상,

훌륭하지 않나요!

제주어가 고등어살, 5팩에,

5~6인분 밥상이 똭!

현재 고등어살 이벤트 중이오니,

얼른 구매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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