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경희강 한의원_ 건강을 지켜주는 명의가 있는! 제주도 한의원_대정한의원

오늘은 비가 내렸다 멈췄다 하네요.

어쩐지 어제부터 몸이 욱씬거리는게....

나이가 들었는지 ㅜㅜㅜㅜㅜ

몸이 찌뿌등할땐 따뜻한 온돌방에 누워 등 지지고

맛있는 밥 한끼 먹는 상상만 해도 힐링되는 기분이죠!!

근데 오늘은 안될 것 같아... 뭔가 혈점을 딱딱 눌러주면 날아갈 것 같은 예감???ㅋㅋㅋ

그래서

한의원으로 갑니다................................. 두둥!!!!!!!!!!

바늘은 무서워도 침은 좋아.... ㅋㅋㅋㅋㅋㅋㅋ

경희강 한의원이라고 하시나요?

오.. 제주4.3희생자유족 진료지정병원..

약력만 봐도 아시겠죠?

우리가 찾는 '명의'가 있는 곳...!!

환자에게 기를 불어 넣는 듯한 포스!

뭔가 브라운에 연두빛 컬러가 마음까지 치료해주는 느낌 ㅋㅋㅋ

개인적으로 저런 색감들 너무 좋아하거든요 ><

내가 누울 곳...

깔끔하죠?? (병원은 자고로 깨끗하고 청결하고 향이 좋아야 해..)

아! 저 벽은 침 맞을 때 시선처리하기 아주 좋아요.

침 무서워하시는 분들은 벽에 선따라 계속 딴생각 하시기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뭐 모든 병원이 다 그렇지만)

뭐든 치료를 받을 때는 '분명히 좋아질 거라는 믿음'이 필요하고 이 믿음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럼 더 빨리 낫는다고 해야되나..

포스팅을 하는 지금, 벌써 오전에 찌뿌등했던 몸이 기운을 차리는 듯 해요....? 하하^^

진짜임. ><

▼탕재실

약재 서랍?을 보면 예전에 보았던 드라마 허준이 생각나요.. ^^ (나이 들통각?)

뭔가 건강해지는 기분이랄까......

대단한 것들이 저 서랍 안에 가득 담겨있을 것 같은 느낌?!!

진료 시간은 요렇게~~

저처럼 몸이 찌뿌등 하신 분들은 친절하고 효과 만땅인 경희강 한의원에서 힐링하세요!!!

위치도 알려드릴게요!!!!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